[유희왕][대회?] 이번 하반기 3인대회 룰에 대한 잡담? 유희왕


일단 이번 하반기 팀전 룰에 대해서는 링크참조
(http://blog.naver.com/sksjr/140137517751)

 요런 상황에서는 기존의 대세와는 살짝 상이한, 그런 덱이 우승을 먹을 확률이 좀 더 높은 편이지요. 이런 조건에서는 하이랜더라도 제한카드 투입 여부에 따라 똑같은 덱으로 참여하기는 상당히 힘든편입니다. 팀마다 상당히 다양한 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네요. 하지만 3인간의 밸런스 조정 및, 사이드 대책 등도 짜증날정도로 고려를 해야 하는, 그런 머리아픈 대회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대안방안도 나올 것이고, 여러가지 덱도 나오겠지만서도, 팀 간의 카드 투입비율에 대한 조율이 없다면 덱 자체의 밸런스 자체가 망함이겠죠. 아무래도 무제한 카드라 해도 3명이서 다 쓰겠다고 한다면, 각자의 덱에다 1장밖에 투입이 불가하니까요.

 아무래도, 일부 범용성이 있는 카드는 일부 1, 2명에게 몰아주고, 다른 한명은 허를 찌른다거나, 다른 대용 카드를 사용하기 용이한 덱으로 전환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합니다.

 현재 한국 기준 9/1일 금지, 제한 리스트로 본인이 꼽는 3:3 팀전에 자주 보일만한 덱을 몇 개 꼽으라면

대상가제트

TG 계열
BF 계열
라이트로드
히어로비트
디바제로
검투수
암흑계


 대상가제트는 뭐, 워낙 유명하죠. 싸이크론의 무제한화에 힘입어 1:1에서는 몰락해가는 안습함을 보이는 것 같지만, 싸이크론의 견제력이 못미치는 이런 상황에서는 혈의 각인을 펼치기가 무난합니다. 포텐셜 터트리기가 쉽다는 소리겠죠?

 TG계열은 어지간한 덱들과 친화력이 있다는 점도 그렇고, 싸이크론의 대체품으로 쓸만한 TGX1-HL의 존재, 자체적으로 어드벤테이지를 벌기도 쉽다는 면에서 자주 보일 듯 합니다.

 BF계열은... 특히 묘지 BF가 강력하겠죠. 갓버드의 3체 투입도 무섭고. 역시 싸이크론에 대한 압박이 드무니, 함정으로 견제하기가 좋습니다. 정말로요. 그런 점에서 나쁘지 않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라이트로드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네요. 태풍의 투입 여부도 불투명하고, 싸클을 투입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꽤나 힘든 싸움을 할 것 같지만, 기존의 라이트로드를 굴리던 유저들이 자주 나올 것 같으니, 대책을 세워두면 나쁘지는 않겠네요. 다만 직접 라로들고 싸우라면 저는 좀...

 히어로비트는 살판 났습니다. 듀얼스파크 다시 판치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에헤라디야? 사실 9/1 금지 제한에서 히어로가 맥을 못 춘 이유가 1대 1 교환카드에 약해서인데, 그 대명사인 싸이크론 견제의 약화는 자연스레 히어로의 강화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믿을건 가라 A.O.J 디사이시브 암즈!?

 개인적으로 밀어주고 싶은 계열은 디바제로. D-드로의 준제한화에 힘입어 속도면에 있어서 버프를 받은, 어느정도 상향먹은 덱이기도 합니다. 싱크로 견제 이후, 나오는 앱솔루트 제로는 상대 입장에서는 상당히 답답한 옵션이지요. 사이버 드래곤, 이펙트 뵐러 등의 투입으로 카오스 솔져-개벽-까지도 노려볼만 합니다. 심해의 디바를 싱크로쪽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까지 노려볼 만 하기에,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응원하는 덱입니다.

 검투수.. 말많고 탈많고 상대하기 짜증나고.. 이녀석도 싸이크론 견제를 벗어날 수 있기에 더 위력이 강력해지는 녀석. 다만 개인적으로는 속도감이 너무 안나와서 플레이하기 답답하기에 좀..  그래도 금지된 성창과 검투수의 전차로 몬스터 효과에 상당수 의존할 거라 예상되는 이번 대회를 뚫을 만한 위력은 있습니다.

 암흑계.. 마굉신 레이븐 나온대요~~ 참 쉽죠?

 그 이외에도 쭉 언급한대로 싸이크론에 대한 견제력이 떨어지는 만큼, 필드마법을 이용하는 덱 등도 몇몇개 보일거라 예상됩니다.

 어찌됐건간에, 상당히 기대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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